[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판도라TV가 국내외 유명 인기 영화를 시청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볼 수 있는 ‘무료 영화관’ 서비스<사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료 영화관에서는 전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거나 판도라TV 자체 평가기준 상위 10% 내에 드는 영화를 엄선해 제공한다. 매달 약 50편의 신규 영화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콘텐츠의 화질도 최대 FHD급으로 높고,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을 통해 PC와 모바일 어디서든 재생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예진 판도라TV 서비스 담당자는 “유저의 사용성을 고려해 광고 없이 고화질의 프리미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유료 영화관’ 출시도 검토 중”이라며 “사용층에 따라 특화된 카테고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