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송도국제도시 9공구의 아암물류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아암물류단지 조성 규모는 총 262만5730㎡이다.
이 곳에는 상업업무시설 용지(25만2903㎡)를 비롯해 연구시설 용지(14만3779㎡), 물류시설 용지(114만4465㎡), 주상복합 용지(5만4550㎡), 도로ㆍ공원ㆍ공공청사 등 공공기반시설 용지(108만4584㎡) 등이 들어선다.
물류단지 남측 공원 내 위치할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 부지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50% 이하로 1650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2022년까지 아암물류단지를 3단계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다.
1단계(2014∼2017년)는 도로와 녹지를 포함한 물류 부지 92만2000㎡로 개발된다.
2단계(2018∼2019년)는 공공청사 및 공원부지 66만1000㎡를 개발하고, 3단계(2020∼2022년)는 물류부지 104만3000㎡등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공정률 약 40%인 아암물류단지와 인접한 국제여객터미널도 오는 2017년 개장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암물류단지가 개발되면 국제업무단지 등 인접 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암물류단지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 현재 진행 중인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협의가 끝나는 오는 7월 중 실시계획을 승인할 방침이다.
아암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완충녹지 폭 규모와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 부지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그동안 공사를 추진하지 못했다.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