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심형탁이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1일 지앤지프로덕션에 따르면 심형탁은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고정도 역에 캐스팅됐다. 극 중 고정도는 살림 9단 전업주부이자 10살 연하 요섹남편으로 훤칠한 키와 외모에 사랑을 전할 줄 아는 일편단심 남편으로 출연, 시청자들의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심형탁은 이일화와 부부로 출연할 예정이다. 선남선녀 연상연하 부부로 알콩달콩 로맨스를 보여주는 캐미를 예고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심형탁은 최근 종영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극의 흐름을 좌지우지했던 귀면탈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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