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죄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인영장 집행에 또 다시 불응해 결국 법정 출석이 무산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일 오전 경기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에 찾아가 박 전 대통령의 구인영장 집행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특검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건강상의 사유를 들며 집행을 거부해 구인장을 집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 번째 소환마저 무위로 돌아가면서 박 전 대통령 신문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현일 기자/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