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영화 ‘군함도’가 연이은 논란에도 꾸준한 관객수 상승을 보이고 있다.‘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6일 개봉한 ‘군함도’는 개봉 첫날 역대 오프닝 최고 신기록(97만)을 경신한 것을 시작으로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4,065,535명을 기록했다. ‘군함도’는 여러 논란들로 관객수 유입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으나 영화관 내 높은 상영 점유율을 발판삼아 상승세를 이어갔다. ‘군함도’는 앞서 스크린 독과점 문제와 역사 왜곡 의혹을 받으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류승완 감독은 이 같은 논란에 직접 해명하고 나선 바 있다.‘군함도’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skis**** 쪽바리보다 친일파가 문제지...친일파만 없었어도 나라 안 팔아먹었지...” “kihw**** 반일감정이 아니라사실인데 역사이야기하면 바로 반일로몰아붙히네”"cc14**** 평점등록이 4만인데 아직도 평점테러라 생각하는가 난 안봤지만 본사람보다 더잘안다 참고로 명량 둘째주 월요일 98만 이었다 군함도 오늘관객수 보면 앞으로의 추이 알 수 있다""mimi**** 첫번째 잘못한놈보다 두번째 잘못한 놈의 잘못을 더 두드러지게 표현해서 첫번째 잘못한놈은 그나마 좀 안심할수있는영화ㅋ" "qpsw****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군함도내에 친일파가존재했었다는 문헌기록이 없는데 왠 역사고증. 아무리그래도 일본은 강제징용자들 임금을 지급했는데 조선인이 중간에서 착복했다는 묘사는 너무했지. 아직 일본측으로 피해인정도 못받고 보상도 못받은 피해자들이 생존하는"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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