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상 104만 고양시민이 한번은 이용한 셈 -시민과 쌍방향 소통 ‘고양 스마트폰 시티’의 중심
[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시장 최성)가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5년 출시한 ‘고양시 통합앱’이 100만 조회를 돌파했다. 수치상으로는 104만 고양시민이 한 번은 이용한 셈이다.
1일 시에 ‘고양시 통합앱’은 시가 제공하는 모든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달 러시아에서 개최된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에서 최성 고양시장이 ‘고양 스마트폰 시티’의 중심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시 홈페이지 ▷도서관 온라인 대출증 ▷교통 및 버스 노선정보 ▷관광정보 ▷피프틴 ▷SNS허브 등 18개다. 시는 이밖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푸시 알람 서비스 등 각종 생활정보 및 고양시 소식을 전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통합앱’은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추후 고도화 기능을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통합앱’은 모바일 사이트(http://m.goyang.go.kr)에 접속하거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고양시 통합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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