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시청·사업소·구청·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할 인턴직원 4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근무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로 주5일 하루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제외) 근무한다. 시급 7910원(수원시 생활임금)의 기본급과 주휴·월차 수당을 지급한다.
주요 업무는 민원지원, 자료정리, 문서관리, 행정사무 보조등으로,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지원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서, 최종학력 기준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을 갖춘 지원자 중 저소득층·장애인·한부모가정·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자 10명을 우선 선발한다.
제출된 증빙자료 검토 후 최종 선발결과와 근무지는 다음달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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