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장현승이 솔로 출격 후 내놓은 심경 고백과 사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장현승의 뒤늦은 사과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특히 비스트 시절, 팬들을 무시하다시피 했다는 것이 비난의 이유로 꼽힌다.장현승은 비스트 시절 나태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팬들이 나서 장현승의 변화와 반성을 요구했지만 장현승은 이런 팬들의 바람을 외면했다. 비스트 시절 불거진 논란 당시 보도들을 보면 팬들은 "장현승 오빠, 제발 입 좀 열어요. 뭘 알아야. 어떻게 하거나 하지. 입만 다물면 본인 개인 팬이 다 지켜줄 거라 생각하지 마요" "팬들이 이렇게까지 말하고 피드백 요청하는데 안 보는 건 무슨 태도지" "초심을 잃지 말았어야지. 불성실한 태도 보인 건 사실. 왜 팀에 피해를 줄까" "이때까지 기사화 안 된 게 이상했다. 행동이 선을 넘길 때가 많았다. 해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장현승은 SNS에 피드백을 요청하는 팬들의 글에는 대답하지 않았고, 다른 SNS 글에는 좋아요를 누르고, 개인 팬만 챙기는 모습으로 비스트 팬들의 공분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장현승이 비스트를 탈퇴한 뒤에도 팬들은 버림받은 심정이라고 허탈해했다. 당시 소속사는 5명의 멤버간 음악적 견해와 성격 차이를 탈퇴 이유로 들었다. 당시 공식 팬카페 회원들은 “공식팬카페에 알리지도 않고…변함없이 소통이 전혀 안되는 회사.(hwan****)" "공식팬카페에는 안떴습니다. 정확한 피드백 해주세요(kims****)" "인간적으로 통보말고 팬카페에 먼저 올려야하는 거 아닌가(kjh9****)"라고 불만을 터뜨렸지만 장현승은 이 때도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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