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ㆍ동남아권, 유럽권서 실시간 시청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LG유플러스는 1일부터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해외에서도 국내 프로야구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U+프로야구’ 앱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일본, 베트남, 싱가폴 등 아시아와 동남아권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권 등 총 190여개국이다. 다만 북미와 남미, 중국은 제외다.

특히, 현지 와이파이(Wi-Fi)를 이용하면 데이터 소진 없이 앱을 사용할 수 있다. 단, U+ 유심(USIM, 개별가입자식별모듈)이 장착돼 있어야 하며, 현지에서 구매한 유심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이 앱은 ‘득점순간 돌려보기’,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 투수 전력 분석’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가입자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