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역 홍보를 위해 어린이들이 앞장선다.
구는 오는 4일 구청에서 관내 5~9세 어린이 11명을 구민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2년간 구 소식지인 ‘도봉뉴스’ 표지와 각종 구정홍보물의 모델로 활동한다. 구는 향후 홍보대사 범위를 주부와 노인,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당초 만화가 강주배, 방송인 김미화, 김수 김종민과 아웃사이더(신옥철)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ㆍ운영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일정 조정과 예산 등 문제로 활용도가 떨어졌다.
구 관계자는 “기존 홍보대사를 이벤트성으로 운영했다면, 이번 어린이 홍보대사는 작은 사업 하나하나에 활용할 것”이라며 “특히 아동친화도시,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활용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홍보대사는 유명해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니 더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어린이 11명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