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가수 하리수와 김구라의 관계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절친노트'에 출연한 하리수는 김구라와 함께 출연했다.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김구라는 하리수에 대해 막말을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처음엔 오빠가 방송 하는 게 싫었다”며 “오빠도 가장으로서 지키고 싶은 가족이 있는 거고,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인정해주고 싶었다"고 용서했다. 이어 “나에 대한 방송도 들었지만 그보다 더 힘든 일도 많잖아. 그 정도야 뭐 웃어 넘길 수도 있는 것이다"며 ”더 슬픈 건,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잘 따르던 동생이 방송에서 군대비리 등과 관련된 토크를 할 때 '근데 왜 리수형은 군대 안 갔대?'라고 말하더라. ‘아예 대놓고 욕 하는 게 낫지 않겠니?'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너 얘기만 나오면 내가 너무 미안했다"며 자신의 사과를 받아준 하리수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하리수는 미키정과 결혼 10년만에 이혼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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