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택시운전사’가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2일 개봉한 ‘택시운전사’는 오후 3시 기준 네이버영화 관람객 평점 9.37을 기록중이다. 네티즌 평점도 8.33으로 높은 편이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영화진흥위원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은 50%(예매관객수 21만8772명)를 기록했다.‘택시운전사’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군함도’는 최단기간 500만 관객을 기록했지만 평이 좋진 않다. 스크린 독점 수준의 상영횟수와 역사왜곡 논란이 맞물리면서 벌어진 결과다. 네이버영화 관람객 평점은 7.59, 네티즌 평점은 5.05를 기록 중이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서울 택시 기사가 독일에서 온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토마스 크레취만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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