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3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 날 오후 2호선 삼성ㆍ신림ㆍ강남역, 5호선 오목교ㆍ천호역 등 5곳에서 지하철 이용객에게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방안들이 쓰인 부채, 홍보물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와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이란 슬로건을 걸고 한다.
캠페인 외에도 공사는 지난 달 24일부터 오는 23일까지를 ‘여름철 피크전력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 승강장 등에 있는 행선 안내게시기를 통해 수시로 에너지 절약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공사 직원들에게는 ‘실내 냉방 온도 28℃ 이상 유지’, ‘노타이(no-tie), 쿨비즈(cool biz) 착용’ 등을 독려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발전소를 덜 짓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적 에너지원이라고도 볼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를 위해 직원과 시민 모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