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59·대장)이 공관병에게 갑질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부인의 논란에 책임을 지고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박 사령관은 이날 오후 육군본부에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 박 사령관이 제출한 전역지원서는 국방부를 거쳐 청와대의 최종 재가를 받아야 한다.앞서 군인권센터는 제보를 바탕으로 박 사령관 가족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군인권센터는 "박 사령관 아내가 공관병, 조리병 등을 상대로 빨래, 다림질 등을 시켰으며 기분에 따라 과일을 집어던지거나 칼을 휘두르는 등 만행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병영생활규정에 따르면 공관병은 공관시설 관리, 식사 준비, 그 밖의 공식적인 지시에 따른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공관병들은 정상적인 일과표도 적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령관은 "40년간 몸담아 온 군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자책감을 더 견딜 수 없었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며 "전역지원서 제출과 무관하게 국방부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