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4호선 안산 중앙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8분쯤 4호선 당고개로 향하는 지하철이 안산 중앙역에 들어오다가 갑자기 멈춰 섰다.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40대 남성이 선로로 투신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으나 남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현재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지하철은 곧바로 운행이 중단됐으며 구급대원이 출동해 현장에서 사고 뒷처리를 진행했다.중앙역 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히 전해지지 않았다.하지만 스크린도어가 없는 중앙역에 시민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이미 2015년 중앙역에선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남성이 선로에 투신한 사건이 있다. 당시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지 않았던 중앙역은 지금가지도 스크린 도어가 설치 안 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thdh**** 에휴 이제 외양간 고치겠네요 중앙역 사람 제일 많은데 스크린도어도 아직 없던데" "book**** 중앙역,한대역 스크린 도어 좀 달아라 매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냐" "ffda**** 중앙역 스크린 하나없는 우리나라 정말 대단하다" "hyun**** 중앙역은 유동인구도 많은데 스크린도어 설치는 왜 안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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