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방송인 유병재가 최근 벌어진 사건들에 빗대 현실을 풍자한 글이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유병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에서 아들딸로 살기 힘든 이유 : 딸 같아서 성희롱하고 아들 같아서 갑질함”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박찬주 육군 제2작전 사령부 사령관 부부의 갑질 논란에 대한 돌직구로 해석된다. 또한 최근 한 외교관이 여대생을 성추행 한 후 “딸 같아서 그랬다”고 변명한 사건도 함께 비꼬았다.
유병재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풍자나 사이다 같은 발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오는 11, 12일 스탠드업 코미디쇼 ‘블랙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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