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아우디 Q5 선루프에서 물이 샐 가능성이 발견돼 9900대 이상을 리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리콜 대상이 되는 차량은 Q5 35(2.0) TDI 콰트로 5878대, Q5 45(3.0) TDI 콰트로 2610대, SQ5 TDI 콰트로 1430대, Q5 2.0 콰트로 2대 등 총 9920대다.
이들 차량은 파노라마 선루프 배수장치 조립이 잘못돼 차량 내부로 물이 유입될 수 있으며, 유입된 물로 부품들이 부식될 경우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가 에어백 작동 시 파열돼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수 있다고 확인됐다. 정태일 기자/kill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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