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세월호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참사후 71일 만에 부모님의 손을 잡고 첫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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