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인식되는 디지털 감정서 -다이아몬드 3D 이미지 제공 -美, 中, 싱가폴 등지서 사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는 국내 최초로 다이아몬드 디지털 감정서<사진>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골든듀는 다이아몬드 제품 구매시 제공하는 기존의 페이퍼 감정서와 함께 이달 10일부터 QR코드가 새겨진 디지털 감정서를 함께 제공한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에서는 사용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선보이는 것은 골든듀가 처음이다.
다이아몬드 감정서는 일정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에 발급되는 것으로 고객이 구매한 다이아몬드의 가치 기준과 등급이 기록된 일종의 보증서이다. 국내에서는 통상 페이퍼 형태의 감정서가 발급돼 왔다.
이번 골든듀가 선보이는 디지털 감정서는 카드 형태로 보관이 용이하다. 모바일 및 디지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다. 또 QR코드 스캔을 통해 등급, 광채, 셰입 등 해당 다이아몬드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3D 이미지로 다이아몬드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D 이미지는 해당 다이아몬드를 정밀하게 스캔해 다이아몬드 컷 및 클래리티(내포물) 부분의 정확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3D 이미지를 통하여 고객은 마치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다이아몬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골든듀 다이아몬드 디지털 감정서 제공 서비스는 이달 10일부터 골든듀 전국 매장에서 시작하며, 1캐럿 이상 다이아몬드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향후에는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골든듀 관계자는 “디지털 추세에 맞추어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다이아몬드 디지털 감정서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3D 이미지를 통해 고객이 직접 다이아몬드 상태를 볼 수 있어 다이아몬드 감정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를 대표하는 다이아몬드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다이아몬드 전문성 확보 및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다양한 컨텐츠를 고객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