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키엘리니 수아레스 핵이빨 이탈리아 탈락 수아레스 계륵'
루이스 수아레스(28, 리버풀 FC)는 25일(한국시각) 오전 1시 브라질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경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를 이빨로 물어버렸다.
공과 상관없는 지점에서 키엘리니의 어깨를 이로 물어뜯었고 억울한 키엘리니는 물린 자국이 선명한 어깨를 드러내 보이며 강하게 어필했지만 주심이 이 광경을 보지 못해 아무런 경고 없이 넘어갔지만 카메라에 수아레스의 이 행위가 포착되었다.
이에 SBS 박문성 해설위원은 "수아레스가 또 물었다.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라며 "또 한 번 치아레스가 돼 버렸다"고 말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리버풀의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물어 10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후반 36분 디에고 고딘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탈리아는 1승 2패(승점 3)로 조별예선을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키엘리니 이탈리아 탈락 수아레스 계륵, 명불허전이네" "수아레스 핵이빨 키엘리니 이탈리아 탈락 수아레스 계륵, 수아레스가 심리전에 약한가?" "수아레스 핵이빨 키엘리니 이탈리아 탈락 수아레스 계륵, 신계급 공격수로 찬사받다가 또 대형사고 터뜨렸네" "수아레스 핵이빨 키엘리니 이탈리아 탈락 수아레스 계륵, 발로텔리와 더불어 축구계의 2대 악동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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