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강기정(53ㆍ사진) 전 국회의원의 씽크탱크 격인 ‘광주성장 the CUBE(더큐브)’가 발족된다.
강기정 전 의원 측에 따르면 광주의 미래를 고민하게 될 ‘광주성장 더큐브’ 창립선포식이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강당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100여 명과 지역 현안에 정통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되는 ‘더큐브’는 김준하 광주과기원 교수가 연구소장을 맡고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한 박승 전 중앙대교수가 명예고문에 위촉됐다.
‘더큐브’는 특히, 젊은 학자들 위주로 구성됐으며 광주의 미래정책과 어젠다를 고민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내년 6.13 광주시장 선거에는 ‘안철수 계보’로 분류됐으나 더민주당에 잔류한 윤장현 시장이 재선도전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강기정 전 의원 등 5~6명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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