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2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돼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25일 병무청은 정신질환을 핑계로 군 입대 면제를 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무청은 "정신질환을 이유로 군 면제를 받은 연예인이 병역면탈혐의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동일한 수법으로 군 면제를 받은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가 더 있는 것을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군 복무를 면제 받기 위해 '괄약근 힘주기' '습관성 탈골' '정신질환' 등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병무청 발표직후 누리꾼들은 16차례 일본 공연을 한 이 모씨를 지목했다.
연예인 29살 이 모 씨는 31일간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의사를 속여 입원한 후 의사의 진단을 받아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속여 군 복무 면제를 받았다.
이 씨는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너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 환청이 들린다"며 군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16차례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 미팅을 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08년에는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가 일명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치욕을 당했다. 그는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수법으로 4급 판정을 받은 것이 드러나 대중의 거센 비난을 샀다.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참 가지가지 한다"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충격이다"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양심 없는 사람들"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실명을 다 밝혀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아란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