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김명호 건설소방위원장(사진)이 발의한 '경북도 향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이 지난 28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전통문화와 정신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한 향교 활성화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경북도 향교활성화 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향교활성화 및 전통문화 계승 발전사업, 향교 문화체험 관광 및 문화행사, 향교에서 실시하는 전통의례 및 충효 예절교육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및 법인에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현재 경북도 내에는 40곳의 향교가 보존돼 있다"며 "향교를 적극 활용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살리고 전통문화 진흥에 기여케 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9월 4일 경북도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처리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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