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과수원을 지키게 하려고 몸값 100만원 상당의 진도개를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진도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6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씨는 “진도개를 과수원 입구에 매어두면 외부인 출입을 막을 수 있을 것을 생각하고 훔쳤다”고 경찰에게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 15분께 광주 북구의 한 농원 내에서 100만원 상당의 진도개를 훔쳤다. 그리고 1.5㎞ 떨어진 과수원에 매어둔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평소 농원 주변을 지나며 본 검은색 진도개가 늠름하고 야무져 보여 탐을 내다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손수레를 뒤에 매단 오토바이를 타고 약 10㎞ 떨어진 자택으로 귀가하는 김씨를 추적해 검거했다.
광주=박대성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