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는 물리적 망분리PC ‘세이퍼미니’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지사에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납품한 한성컴퓨터 망분리PC '세이퍼미니'는 2L이하의 사이즈에 인텔 최신 프로세서와 Windows 7~10 을 모두 지원하는 제품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특히, 망분리PC ‘세이퍼미니’ 내장된 KVM 자동전환 기능으로 특정PC 전원 Off 시에도 망분리PC로 연결된 업무용PC의 사용이 가능하다.

물리적 망분리는 내부망과 외부망을 하드웨어적으로 분리해 해킹과 악성코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다.한성컴퓨터 측은 "최근 렌섬웨어 등 인터넷망 해킹에 대해 정부 기관, 은행 등은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에 물리적 망 분리를 통해 해킹을 원천 차단해야 악의적인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에 한성컴퓨터의 ‘세이퍼미니’로 보안환경이 중요한 정부기관 공공기관, 금융권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