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을 위해 1단계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협의회'를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권 시장은 이날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2단계로 ASEAN 문화도시를 포함하는 '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를 창설하자"고 말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문화페스티벌을 도시별로 순회 개최하는 등 아시아 문화교류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교토시와 일본 문화재청이 공동 주최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에는 한·중·일 3개국 12개 도시를 비롯해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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