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광수 의원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김광수 국민의당 의원과 피해자 A씨는 그동안 경찰 수사 과정에서 “폭행은 없었다”고 진술했고,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김광수 의원은 지난 5일 오전 2시4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에서 지인인 A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전북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 경찰은 “살려달라”는 A씨의 요청에 A씨의 원룸으로 출동했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이후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지구대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면서 김광수 의원에 대해 시종 “남편”이라는 호칭을 쓰며 국회의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김광수 의원의 신분을 알아채지 못한 경찰은 이후 김광수 의원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휴대전화 화면에 ‘전주 완산갑 김광수의원입니다’라는 멘트가 뜨는 것을 보고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해외로 나갔던 김광수 의원은 지난 14일 경찰에 출두하며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김광수 의원은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광수 의원의 입장은 “자해 여성을 도우려다 손을 다쳤다”는 당초 입장과 다르지 않다.
cultur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