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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문재인 정부 첫 정기국회 개회날인 1일 아침,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야 정책위의장들이 모여 정기국회 일정 및 주요 처리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증세와 공무원 증원, 탈원전 정책 및 인사 등을 놓고 여야간 대립과 정책 대결이 치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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