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17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재단 통합 출범 이후 최초로 가장 높은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재단은 2012년 국가기록원 직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꾸준한 기록관리 인프라 확충 및 기록관리 업무절차 개선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기록관리 정책을 수립, 기록물을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중요기록물의 유실방지 및 활용성을 제고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조무제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재단 연구지원 업무절차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연구지원 전문기관으로서 대내외 위상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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