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와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는 ITㆍICTㆍBT 등 벤처ㆍ중소기업 투자를 위해 조성ㆍ운용하고 있는 ‘창조성장벤처펀드’를 추가(4호, 100억원)로 조성해 총 465억원 규모의 청년창업기업 지원 펀드를 운용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창조성장벤처펀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융합 클러스터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3호 펀드 365억원(시비 60억원, 모태펀드 240억원, 창투사 및 투자자 65억원)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4호 펀드 100억원 조성을 위한 조합이 결성됨에 따라 총 46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창조성장벤처펀드는 ITㆍICTㆍBT 등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심사 및 투자를 진행, 국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게 되며, 그동안 25개사에 203억원을 투자해 운용하고 있다.
펀드 투자를 원하는 대상기업은 투자 희망기업 소개 자료를 각 펀드의 업무집행조합원(창투사)의 검토 후 기업 IR을 통해 최종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투자의사를 결정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펀드 출자와 운용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이 유망한 기업을 발굴ㆍ육성해 많은 기업들이 기업상장과 M&A라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가치 창출을 통하여 기업이 신장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내년에 100억원 규모의 ‘창조성장벤처펀드 5호’를 추가 조성해 56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ㆍ운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SW융합클러스터 홈페이지(www.biplex.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32-9818)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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