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어스포츠, 기어핏2 신작 공개 -핏비트도 첫 스마트워치 ‘아이오닉’ 선봬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올 하반기 웨어러블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 제조사의 스마트워치 신제품이 줄줄이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최대가전전시회(IFA)에서 스마트워치 기어스포츠 등 웨어러블 신제품을 공개했다.
‘기어 스포츠’와 ‘기어 핏2 프로’는 삼성 기어 제품으로는 최초로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받아 수영장에서도 사용 할 수 있고, 물살에 의한 터치를 방지할 수 있는 ‘워터 락 모드(Water Lock Mode)’ 기능도 있다.
세계적인 수영용품 제조업체 스피도(Speed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영 시 운동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스피도 온(Speedo On)’ 앱을 탑재했다.
’기어 스포츠’는 독창적이면서도 편리한 원형 베젤과 1.2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삼성헬스’ 앱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참고해 혼자서도 쉽게 트레이닝을 하며 운동량 측정도 가능하다.
‘기어 핏2 프로’는 1.5형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된 스포츠 밴드로 가볍고 우수한 착용감을 주며, GPS(위치정보)가 탑재돼 이동거리, 심박수, 운동 시간 등 본인의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세계 최대 웨어러블 밴드 업체 핏빗도 GP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인 ‘핏빗 아이오닉’을 공개했다.
아이오닉은 핏빗의 사실상 첫 번째 스마트워치로 평가된다.
아이오닉은 수면 및 활동 추적, 심박수 모니터, 스마트 알림 등의 기능과 최대 수심 50m 방수기능, 300곡의 음악을 담을 수 있는 저장 공간을 갖췄다. 또 결제수단인 ‘핏빗 페이’와 피트니스 개인 코칭 프로그램도 내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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