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일 생태 전문가 양성을 위한 8개의 가을 교육과정을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야외공간과 전시관 에코리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인 ‘생태진로체험’ 과정 3개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일일생태체험’ 과정 5개다.
생태진로체험은 계절별로 진행되는 창의적 체험학습이며, 가을 교육과정은 곤충을 주제로 열린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시간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고등학생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일일생태체험은 주제별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는 창의적 체험학습이며, 가을 교육과정은 열매와 씨앗을 주제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시간동안 5~7세 유아,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중고등학생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식물의 번식전략, 나뭇잎 탁본 뜨기, 석고액자 만들기 등의 내용을 체험과 토론을 통해 생태계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가을 교육과정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의 교육안내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교육운영부(041-950-5472)에서 받는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생물다양성의 가치 확대와 보전을 위해 전문인력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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