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 ‘공범자들’을 만든 최승호 감독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해 위트있는 응원을 글을 남겼다.
지난 3일 4차례의 출석 거부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장겸 MBC 사장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최 감독이 자신의 SNS 재미있는 글을 남겼다.
최 감독은 자신의 글에서 “마침내 김장겸이 검색어 1위!”라고 언급하며 “배우의 성장을 보는 감독의 마음이 이런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네이버 실검 1위에 올라있는 김장겸 사장의 이름을 캡쳐해 올렸다.
최 감독이 만든 영화 ‘공범자들’은 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이명박 정부가 큰 타격을 입은 뒤 정권이 어떻게 KBS와 MBC에 대한 파괴 공작을 벌였는지를 그렸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이 영화에는 3일까지 20만명의 관객이 들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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