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위성사진이 공개됐다. 어마는 최고등급인 5등급에 분류됐다. 미국 휴스턴을 강타해 인명·재산상 피해를 야기한 허리케인 하비가 4등급인 것을 감안하면, 그 위력이 상상 초월이다.

나사가 운영중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위성사진에서는 위용을 실감케 하는 거대한 구름띠가 보인다. 특히 태풍의 눈을 주위로 치솟은 흰 구름이 모든 것을 집어삼킬 태세다.

허리케인 어마가 가는 길목에 위치한 플로리다주의 지역 정부들은 잇따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있다.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도 어마의 상륙 소식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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