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융복합 주방가전을 표방하며 지난 2013년 출시된 LG전자 얼음정수기냉장고가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사용 편의성 ▷디자인 ▷공간 활용성 등에 화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자사가 판매한 얼음정수기냉장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까이 늘었다. 특히 6월과 7월에는 전년대비 각각 50% 이상 늘어나며 LG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LG전자가 판매하는 전체 프리미엄 냉장고 판매량 가운데 얼음정수기냉장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얼음정수기냉장고는 같은 용량대의 냉장고에 비해 70만~90만원 정도 비싼 고가임에도 선택하는 고객이 작년에 비해 15% 이상 많아졌다.
이승환 기자/nice@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