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화장품의 30년 화장품 연구개발 -노하우 지닌 50여 명의 연구원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글로벌 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술연구원이 충북 음성시대를 마무리하고,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본사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지난 5일 50여명의 기술연구원 임직원들은 잇츠한불 본사 전 직원에게 떡을 돌리며 향후 기술연구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함과 동시에 가까워진 위치만큼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자고 약속했다.

앞서 잇츠스킨은 올해 5월 합병을 통해 30년 연구 노하우를 지닌 한불화장품의 기술연구원 직원의 대거 영입과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잇츠한불 기술연구원이라는 한지붕 아래 제1연구소부터 4연구소까지 총 4개의 연구소와 연구기획실로 구성된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술연구원 아래 제 1연구소부터 제 3연구소는 국내 및 중국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색조 화장품 및 기초제품 개발과, 소비자 맞춤형 기초제품 등을 개발하도록 구성됐다. 제4연구소는 잇츠한불 만의 독자적인 신소재 개발과 효능 평가를 담당하도록 개편돼, 글로벌 시장을 매료시킬 K뷰티 리더로서 혁신 화장품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표형배 잇츠한불 연구생산 총괄 부사장은 “잇츠스킨과 한불화장품의 연구소 통합과 기술연구원의 서울 본사 이전은 잇츠한불의 R&D 파워 강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그 동안 상품개발 조직과의 협업이나 의사결정에 있어 물리적 거리로 인해 신제품 개발에 많은 제약이 따랐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서울 이전을 통해 협력 부서간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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