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지난 겨울 촛불을 든 시민들이 가장 원했던 것은 이 사회에 뿌리내린 각종 적폐를 청산하는 것이었다.
후보 시절부터 적폐 청산을 외쳤던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 이어 군 내부의 적폐 뿌리 뽑기 나섰다.
군 내부의 정치개입과 인권침해 등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군 적폐청산위원회가 이달 중으로 출범한다.
국방부는 헌법적·민주적 가치 훼손, 인권침해, 군에 대한 신뢰 실추 등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불공정한 사건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위원장에는 검사 출신으로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강지원 변호사가 내정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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