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에쓰오일(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는 2017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2010년부터 8년 연속으로 DJSI World 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석유가스 산업 분야에서 8년 연속 DJSI World 기업에 선정된 것은 아시아ㆍ태평양 정유사 중 처음이다.
에쓰오일의 관계자는 8년 연속 DJSI World 기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 “에쓰오일이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이해관계자의 기대사항을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온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에너지ㆍ화학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 2025를 새롭게 수립한 만큼,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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