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포스코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1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디시즈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다.
포스코는 환경 부문(물관리, 기후변화)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했으며 동반성장, 이해관계자 관리, 지속가능성보고 등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는 이번 지속가능 평가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인재확보 및 유지, 세금정책, 인권, 지역사회 영향 측정 등 부문에서도 포스코그룹의 지속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널리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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