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신작 모바일게임 ‘AxE(이하 액스)’를 12일 프리오픈했다. 서버 안정성 검증과 이용자 분산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액스’는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그동안 캐주얼게임과 액션RPG에 집중해 온 넥슨으로서는 첫 MMORPG로 주목받았으며, 오는 14일 정식 출시(그랜드 오픈)가 예정돼 있다.넥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액스’ 프리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정식 출시 당시 혼선을 줄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다.‘액스’ 프리오픈은 정식 서비스 버전과 동일한 스펙에서 시작됐다. 모든 콘텐츠가 공개돼 이용자를 맞이하며, 프리오픈 기간 동안 육성한 데이터는 정식 출시 후에도 유지된다.한편 '액스'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 벌어지는 대립과 경쟁을 다룬 모바일 MMORPG다. 오픈필드에서 벌어지는 진영 간 실시간 전투인 ‘분쟁전’과 다양한 각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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