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지난 8일 주왕산관광단지 내 민예촌에서 '제3회 청송군-심수관가(沈壽官家) 한·일 다도문화교류회'를 열었다.
청송다인회(회장 지경애)가 주관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 일본의 심수관가 등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이 조선 도공 400년 혼을 잇고 세계적 도예가문인 심수관가와 함께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인성, 예절, 교육 등 다도문화 보급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심수관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송백자의 우수성과 청송 도예문화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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