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그룹을 대표해 울릉도  군부대를 방문핬다,사진은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해군제 118전대를 찾아 군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그룹을 대표해 울릉도 군부대를 방문핬다,사진은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해군제 118전대를 찾아 군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임직원들이 SK그룹을 대표해 지난 15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경북 울릉도를 방문해 섬 지역 주둔 군부대 장병들을 위문했다.

최 회장 일행들은 울릉읍 사동에 있는 해군118 전대와 북면 나리분지 공군관제 대대와 경찰서 등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공무원과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병대 출신인 최 회장은 "요즘 같이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울 때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더 없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모든 국민들이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 울릉도 방문에 앞서 사전에 각 기관의 공무원들과 장병들이 필요한 물품들이 무엇인지도 직접 꼼꼼히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위문품으로는 TV와 컴퓨터 등 전자 제품들 외에 탁구대, 런닝머신과 같이 장병들과 공무원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기구 등 1억200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전달됐다.

최 회장은 다음달 말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안전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강원도 내 관련 단체를 위문할 것으로 알려 졌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