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9명이 사망한 화재 사건의 용의자가 14세 소녀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케냐가 발칵 뒤집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14살짜리 여학생이 자신이 다니던 학교 기숙사에 고의로 불을 낸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전날 나이로비에 있는 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9월4일 새벽 나이로비에 있는 모이 국립여자 고등학교 기숙사에 불을 내 이 학교 학생 9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0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망한 학생들의 시신은 불에 심하게 훼손돼 모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이 확인됐다.
이 학생은 부모의 모이 고교 진학 결정에 반발해 이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이 학생은 이번 방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