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이 강릉 화재 사고로 인해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페이스북에 “오늘 새벽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 진압중이던 소방관 두 분이 순직하셨습니다”라며 두 사람을 애도했다.
이어 “이영욱 소방위 님은 정년을 앞두었고 이호현 소방사 님은 올해 초 임용된 새내기였습니다”라며 “두 분의 희생에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문 대통령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떠난 분들을 기억하며 남은 이들의 몫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한시도 방심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천붕과 참척의 아픔을 겪은 유가족에게 마음을 다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애도했다.
앞서 지난 17일 새벽 4시29분께 강릉시 강문동 석란정 화재 현장에서 강릉소방서 경포119안전센터 소속 이영욱(59) 소방위와 이호현(27) 소방사가 건물 잔해에 깔려 숨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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