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늘어나는 우편물의 안전하고 정확한 배달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추석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번 추석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접수분야 약 125만개, 배달분야 약 141만개로 총 266만개(하루 평균 약 20만4000개)가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정청은 인력과 차량을 추가로 투입해 추석 우편물 처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우편물 도착통지, 배송상황 알림 등 보다 편리한 우편물 수령을 위해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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