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기업과 소상공인ㆍ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9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16개 매장에서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청년매장 제품 특별 판매전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기업과 소상공인ㆍ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백화점의 세일 현장 모습. [헤럴드경제DB]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기업과 소상공인ㆍ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백화점의 세일 현장 모습. [헤럴드경제DB]

집객 효과가 높은 백화점에서 특별 판매전을 함에 따라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했다.

대형 유통업체별로 주변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하고 교육이나 판촉 등을 지원하는 자율 상생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광화문 중앙광장에 사회적기업과 청년매장을 위한 별도 홍보관을 마련해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 우수사례 등을 알릴 계획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