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 교육시설과 직원 29명이 지난달 27일 경북 고령군 대창양로원을 찾아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대창양로원이 일제 강제점령 시기에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당했던 어르신들과 국내 불우 어르신 재활 활동을 돕고 있는 요양시설이라고 소개했다.
교육시설과 직원들은 청결한 생활을 위해 실내외 환경 정리, 시설점검, 어르신 말벗 되어드리기 등의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송건수 교육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사랑과 봉사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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