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 기술 전시회(ISTE)에서 최초 공개…호평받아 “새로운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새로운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을 론칭하며 교육 솔루션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크레오(CREO)’는 종이 교재를 기반으로 하는 교실 수업을 디지털 환경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이다. 프로그래밍 코딩 등의 전문 지식이 부족한 교사들도 직접 디지털 교재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인 ‘크레오 오서(Author)’와 오프라인 교실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 간, 혹은 학생과 학생 간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상호소통을 강화해 주는 ‘크레오 인터랙티브(Interactive), 별도의 서버가 필요 없는 ‘크레오 클라우드(Cloud)’ 그리고 컨설팅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IT디바이스 및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청담러닝은 ‘크레오’가 다수의 전문 IT 인력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누구나 간단한 습득만으로도 손쉽게 활용 가능한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인 만큼, 교사와 관계자들의 이해도와 수용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엇보다 청담러닝은 이러한 강점이 글로벌 시장 접근에 더 용이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크레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부터 7월 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국기술교육국제모임(IST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 주관 컨퍼런스 겸 전시회 ‘2014 ISTE’에 최초로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STE는 90개국, 500여 개 기업 참가 및 1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교육 관련 콘텐츠와 기술을 전시하고 정보를 나누는 미국 대표 교육전시회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즉석에서 제작한 교재를 클라우드를 통해 러닝탭(학습용탭)에 내려 받아 수업을 진행하는 시연을 진행 중으로 다수의 교육, IT기업 및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담러닝은 IT디바이스와 플랫폼, 솔루션 등을 갖춘 스마트클래스를 청담어학원에 성공적으로 구현, 현재 전 세계 유례없는 규모인 약 2만여 명의 학생들이 학습 중이며 브라질, 중국, 인도네시아, 키르키즈공화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들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크레오’와 같이 새로운 솔루션 개발 등 스마트러닝 시장 및 교육 산업 전반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표 교육 솔루션 기업 중 하나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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