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IT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텍은 국가기술표준원이 발주한 ‘국가 표준ㆍ인증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3.0을 지원하는 국가 표준ㆍ인증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 2011년 12월 국가표준심의회 실무위원회를 시작으로 2013년 BPR/ISP를 통하여 추진하는 단계별 구축사업의 1단계 기반 및 시범구축 사업이다.
정부 부처별로 분산 운영하고 있는 국가표준에 대한 통일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외 표준ㆍ인증과 관련된 정보 및 서비스의 원스톱 통합창구 제공과 국내 시험인증 산업에 대한 국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표준ㆍ인증 정보 통합DB 구축, 연계체계 구축, 업무 지원체계 구축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체계를 구축한다.
국가기술표준원 기술 규제 협력과 유용재 연구관은 “앞으로 국가표준ㆍ인증 통합포털이 구축되면 한 번 클릭으로 표준 및 인증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정보탐색 비용과 시간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이번 정보시스템을 통해 유사ㆍ중복 인증 및 기준 제정을 사전에 방지해 기업의 기술규제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광현 에이텍 전무는 “이번 사업에 대한 정부부처 및 기관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SI역량을 총 동원해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은 물론, 선진적 국가표준체계 확립 및 정보검색과 인증관련 비용절감 등의 기대효과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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