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모비스는 어린이 양궁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새 사회공헌사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1985년부터 30년 넘게 여자 양궁단을 운영하고 있다.

첫해인 올해는 양궁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 국내에서는 이달과 다음달 한 차례씩, 11월에는 중국 천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양궁교실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국내외 사업장 주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자율학기제 등과 연계해 연간 11회 정규 양궁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은퇴 선수들은 방과후 수업 강사로 활동할 수 있고, 현직 프로선수들은 1일 교사 방식으로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중국 법인 소재 초등학교 가운데 양궁단을 운영하는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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